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38대 경상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38대 경상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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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5일 제38대 경상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전 장관은 경남도 부지사, 당 정책 위원회 의장, 국회 예결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도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전 장관은 출마선언문에서 ‘경남발전 315’를 내세우며 결의를 표했다.

“6~7개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구상하고 투자를 이끌어 일자리와 소득원을 창출할 것”이라며 “개인소득 전국 3위, 1000억달러 투자 유치, 인구 500만 경남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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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이 경남도지사 첫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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