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대위, 광주서 첫 지역 일정 '쇄신 다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선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쇄신을 다짐하며 민생 행보에 나선다.
15일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따르면 비대위는 16일 오전 9시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제20대 대선에서 호남인들이 보여준 높은 지지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한 데 대한 반성과 사과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첫 지역 비대위 회의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들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발언을 통해 당 쇄신 관련 현안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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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단은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 빛그린산단의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생산 현장을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추진 등 청년일자리 창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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