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경센터,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 창업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내달 4일까지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광주시의 지원으로 지역 내 청년 초기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정착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인 청년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창업 7년 이내 청년대표이며, 19개사 청년창업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홍보·마케팅 ▲재료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추가로 창업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실전창업교육 ▲전문가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모집분야로는 ▲광주 주력산업(지능형가전/광융합/스마트금형/디지털생체의료) ▲인공지능 ▲로컬크리에이터 ▲소셜벤처 등 지역특화 4개 분야이며,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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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지역 내에서 창업 중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광주창경센터에서 보유한 역량으로 청년 창업기업 성장 및 안정화를 위해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청년과 함께하고 이를 통해 청년이 살고 싶고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광주광역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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