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제1형 당뇨병 진단 시약' 식약처 국내 제조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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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수젠텍 수젠텍 close 증권정보 253840 KOSDAQ 현재가 6,63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63% 거래량 4,838,590 전일가 6,46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그린생명과학 상한가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특징주]진단키트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강세' 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1형 당뇨병 진단 시약(SGTi-T1D Anti-GAD)에 대한 국내 제조 인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제품은 사람의 혈청에서 글루타민산 디카복실라제의 자가항체(Anti-GAD)를 효소면역블로팅 측정법으로 정성하여 제1형 당뇨병을 진단하는 시약이며, 당사의 다중면역블록장비(S-BLOT2)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수젠텍은 자사의 다중면역블록장비(S-BLOT2)와 진단시약(SGTi-T1D Anti-GAD)이 자동화된 효소면역측정법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기존 방사능동위원소를 사용하는 방사면역측정법에 비해 일반 검사실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호흡기 질환 이외에도 다양한 질병에 대한 진단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당사는 고난도 항체 개발 기술과 고민감도와 정밀성 높은 면역분석법을 바탕으로 당뇨병을 비롯한 알레르기, 알츠하이머 등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아이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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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젠텍은 100여개 알레르기를 한 번에 진단하는 다중면역블롯장비(S-BLOT3)와 시약(SGTi-Allergy screen)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럽 CE 인증까지 확보한 상태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YHLO)를 통해 2022년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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