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인구정책 BI(Brand identity)를 전국 최초로 제작했다.

경남 김해시가 인구정책 BI(Brand identity)를 전국 최초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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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가 인구정책 BI(Brand identity)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15일 발표했다.


인구정책 BI의 심벌마크(symbol mark, 상징 표지)는 With Us의 ‘W’를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혹은 사람이 가슴에 손을 모으는 동작을 형상화했다.

‘우리 함께해요’라는 상징성을 부각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고 성장하는 행복도시 김해를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BI의 ‘위드어스’는 인구정책 홍보에 사용하던 ‘With Us’의 기존 이미지를 바꿔 연속성을 잃지 않으면서 추세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시는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인구정책으로 전환하고, 행사와 홍보물 제작 등에 BI를 활용할 계획이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자 올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에 5125억원을 투입해, 결혼·출산, 양육·교육, 일자리, 주거·정주 환경, 고령화 5개 분야에 209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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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도시 김해에 대한 지향을 담아, 산뜻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인구정책 BI를 만들었다”며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물 제작 등에 통일성 있게 사용해 정책 홍보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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