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글로벌 물류 대란에 일부 원두 수급 차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물류 대란의 영향으로 스타벅스코리아가 최근 원두 수급 차질을 빚었다.


14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달 초부터 일부 원두에 대한 매장 발주를 일시 중단했다. 드립 커피, 콜드 브루 원두와 리저브 매장 일부 원두가 대상이다.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원두는 항공 물류를 통해 우선적으로 들여와 원두 수급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주 중 원두 물량이 풀리면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AD

스타벅스는 사내망을 통해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인한 지속적인 입항 지연으로 원두 수급 및 물류센터 재고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재고 관리를 위해 당분간 자율 발주 없이 원두 수급 현황에 맞춰 일괄 발주로 운영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