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캠핑족 모여라”…이마트, 캠핑용품 할인 행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텐트, 테이블, 체어 등 캠핑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품절 사태를 빚었던 빅텐·전황일 협업 캠핑용품을 지난해 9종에서 올해 19종으로 늘렸다. 준비물량 역시 9억원 규모에서 2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대표상품으로 빅텐·전황일 캠핑테이블 3종, 캠핑체어 6종, 그늘막 2종, 침낭 2종의 경우 동시 구매 시 10%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빅텐·전황일 캠핑용품은 특유의 심플하고 감성적인 삽화로 호평을 받으며 출시 2개월만에 완판 됐다. 특히 캠핑 체어의 경우 지난해 캠프닉(캠핑+피크닉) 열풍에 따라 준비물량 1만 8000여개가 한 달도 되지 않아 동이 나기도 했다.
다양한 아웃도어 대표 캠핑브랜드 역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카즈미 트리온텐트, 콜린 우드 롤테이블, 콜린 원목 선셋 체어 등을 행사카드 결제 시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캠핑용품 매출은 전년대비 36.4% 신장했으며, 올해 1~2월에도 매출이 1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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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매년 캠핑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만큼 럭셔리 글램핑, 차박, 감성 캠프닉 등 캠핑의 형태 역시 다양화 되고 있다”며 “다양화된 캠핑 트렌드 분석으로 각 캠핑 스타일에 맞춘 상품 개발과 더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통하는 젊은 감성캠핑족들을 위해 이색적인 협업 기획 상품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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