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본점서 남성 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 팝업스토어 오픈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3일간 본점에서 국내 남성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세대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언더마이카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트리트 패션 남성복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준비한 상품은 블루종 재킷 한 가지다. 1인 1매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오픈런 등을 예방하고자 별도 공간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웨이팅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언더마이카는 그동안 100%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며 미리 시간을 정해 사전 공지한 뒤 한정 수량으로 내놓는 원칙을 고수해왔다.
언더마이카는 지난해 말 SSG닷컴에서 특별 한정 발마칸 코트를 처음 발매해 30초 만에 1억원 물량을 완판시켰다. 올해 1월에 선보인 엠에이원 항공 점퍼도 30초 만에 완판 행렬을 이어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 안 사두면 평생 후회할 수도"…역대급 괴물 ...
AD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MZ세대를 겨냥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핫한 새 국내 패션 브랜드를 백화점에서 최초로 소개한다”며 “온오프라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