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국공립 교원 임용합격자 280명 배출 …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가 올해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28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대구대는 지난 2020년 293명, 2021년 269명 등 국공립 교사를 꾸준히 배출하는 등 전국에서 최상위권의 교원양성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시·도 교육청의 최종 합격자 자료를 집계한 결과 사범대학 227명, 교직 23명, 교육대학원 출신 3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시 56명, 경북 65명, 경기 39명, 경남 26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르게 배출됐다.
과목별로도 전통적으로 강한 특수교육 164명을 비롯해 전문 상담 28명, 일반사회 11명, 유아교육 10명 등의 합격자가 나왔다.
이번 교원 임용 합격자에는 10명의 장애 학생도 포함됐다.
유아특수교육과를 졸업한 김현중씨는 심한 뇌병변 장애가 있지만 대구시 공립 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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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흥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기관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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