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형 전남대 교수, 디지털 인재양성 공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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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전남대학교 김수형 교수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을 맡아 1차 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주도해 왔다.

전남대는 지난 2021년 5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가운데 인공지능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경북대, 전주대, 영진전문대 등 전국 6개 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2027년까지 모두 612억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인공지능 교육체제의 혁신과 공유를 바탕으로 AI 전문인력 및 AI+X 융합인력 2만 명을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분야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수준의 AI 전문인력 및 AI+X 융합인력을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7개 대학 50개 학과 362명의 교수와 2331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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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전남대 AI융합대학장과 디지털사이언스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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