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등 11종 45대, 오는 16일까지

장흥군, 불용농기계 지역농업인 대상 입찰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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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활용하던 불용 농업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매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매각 대상 기종은 내구연수 경과 및 노후화로 인해 불용결정된 트랙터 등 11종 45대로,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을 통해 개별 매각된다.

입찰 참여 조건은 장흥에 주소를 두고 농업인으로 한정하며, 입찰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로 개찰은 17일 진행한다.


낙찰자는 감정평가가격 이상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로 다수 농업인의 혜택을 위해 1인 최대 2대까지만 가능하다.

입찰참여자는 매각 물품이 농업기계 임대사업 불용품이라는 점을 감안, 사전에 매각 물품의 상태 및 외관 등을 확인 후 참여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장흥군청 홈페이지 ‘불용처리(농업기계) 계획’ 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기타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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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업기계 매각은 지역 내 농업인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온라인 입찰 참여가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입찰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대리입찰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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