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5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5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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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5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동해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관내 농·축협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농협중앙회 측이 6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인해 농가에 화재가 발생한 농업인 피해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농협에서는 피해 농가와 이재민 대상 긴급 구호물품을 공급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인력, 금융 지원 등 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피해지역 복구와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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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전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이번 산불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농협은 ▲피해 복구 및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한 긴급 무이자 자금 지원 ▲피해 농가 금융 지원(금리 인하, 상환 연기 등)▲재해지역 주민 지원(생필품, 즉석식품 지원 및 일손돕기) 등 범농협 차원의 다양한 지원책을 즉각 시행한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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