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의혹 있는 것 알지만…사전투표에 지지자 및 당원 참여해주셔야"

열정열차를 타고 밀양역에 도착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월28일 역 광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밀양=윤동주 기자 doso7@

열정열차를 타고 밀양역에 도착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월28일 역 광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밀양=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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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우석 인턴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지난 5년동안 힘들었던 시간, 압도적인 투표로 날려보냅시다"라며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정의, 상식의 정치가 빛을 보고 여러분 한분한분의 꿈이 이뤄지기 위해서 투표로 유권자의 힘을 행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30이 바라는 공정한 젠더정책과 편가르기 없는 세상을 원한다면 그것을 실현시킬 유일한 방법은 투표"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서방세계와 민주주의의 편에 서서 자유의 억압자들과 맞서는 정의로움을 실천하기 원한다면 그 역시 투표로만 가능하다"며 "광주뿐 아니라 지방의 소멸과 소외를 막기 위한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통합을 꿈꾸신다면 투표로 힘을 실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는 "끔찍한 데이트폭력 사건에 대해서 심신미약을 주장하던 자칭 인권변호사의 몰상식에 대비해 정권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강단있는 수사를 한 국민의 검사가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투표"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준 세금을 가볍게 초밥, 샌드위치, 베트남쌀국수, 닭백숙, 소고기 사먹는데 쓴 사람을 응징하는 정의구현은 투표로 가능하다"며 비꼬았다.


이 대표는 "사전투표에 대한 각종 의혹이 있는 것을 안다. 우리 후보와 저는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적 운명이 결정되는 운명공동체다. 저희는 각각 부산과 광주에서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며 "대선 승리와 성공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 사전투표에 모든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참여해 주셔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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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5년동안 힘들었던 시간, 압도적인 투표로 날려보내자"며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가득한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투표를 필요로 한다. 다같이 빠르게 갑시다 투표소로"라고 덧붙였다.


강우석 인턴기자 beedoll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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