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를 모집한다.

경상남도가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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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미취업 청년의 활발한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진입을 돕는 시책이다.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수당을 지원하며 경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34세 이하,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내달 18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지원 청년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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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시험이 연기되고, 채용시장이 축소되는 등 갈수록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청년시책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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