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신임사장에 한창록 전 KBS편성본부장
음악으로 국민 삶에 위로와 안식 전할 것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KBS교향악단 제6대 사장에 한창록 전 KBS 편성본부장(57·사진)이 28일 선임됐다. 한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2년 3월 2일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로 약 2년 6개월이다.
한 신임 사장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KBS 뉴욕 PD특파원, 편성마케팅국장, 기획제작국장, 편성본부장을 역임했다. KBS스페셜, 생방송 세계는 지금, 명견만리 등 KBS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시사투나잇'은 직접 진행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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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임 사장은 "KBS교향악단이 음악을 매개로 국민의 삶에 위로와 안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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