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마스코트와 캐릭터 12종 라인업 공개
마스코트 마이크·에이미…'레고 시티' 등 테마 구역 주요 캐릭터도 소개
각 캐릭터 성격, 직업, 특징 등에 맞는 역할로 어린이 상상력 자극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올해 어린이날 개장에 앞서 대표 마스코트와 주요 캐릭터 12종을 공개했다.
레고랜드 마스코트와 캐릭터는 '브릭 스트리트', '레고 캐슬', '해적의 바다', '레고 닌자고 월드', '레고 시티 브릭토피아', '미니랜드' 등 파크 내 7개 테마 구역에 각각 위치해, 구역에 들어선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각 캐릭터의 성격, 직업, 특징 등에 맞는 역할로 어린이와 가족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동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레고랜드 대표 마스코트인 마이크와 에이미는 레고랜드 내 7개 테마 구역 중 입구와 가장 가까운 브릭 스트리트에서 만날 수 있다. 파크 경찰관과 타운 소방관은 레고 시티의 안전을 책임진다. 파크 경찰관은 레고랜드 내 교통 안전을 담당하며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에서 안전한 운전을 마친 방문객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도 한다. 타운 소방관은 화재 진압, 고양이 구출 등 도시 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해적의 바다를 지키는 선장 캡틴 브론즈훅은 갈고리 의수와 나무로 된 의족을 장착하고 있어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보물 지도를 잃어버려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어수룩한 성격이 매력적이다. 또 다른 해적 캐릭터 프린세스 패치는 이름에 맞게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레고 닌자고 월드에서는 각각 녹색과 붉은색 닌자 도복을 착용한 로이드·카이와 닌자고 무술을 배워볼 수도 있다.
이밖에 중세 시대 성을 구현한 레고 캐슬의 광대 캐릭터인 제스터, 중세 기사 캐릭터인 크라운 경도 공개됐다. 브릭토피아의 테크니카는 스스로 태엽을 감아 항상 에너지 넘치는 로봇이다. 테크니카 옆에는 괴짜 과학자 브릭 교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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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강원 춘천시 중도에서 오는 5월5일 개장한다. 40여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춘 테마파크와 레고랜드 호텔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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