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NA 기술기업 해외 JV 설립 지원…28일부터 접수
2022년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진출 지원사업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정부가 2년 연속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DNA)' 분야 기업의 기술매칭형 합작법인(JV) 설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DNA 융합 제품· 서비스 해외진출 지원' 기업 30여개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혁신기업과 해외 기업 간 기술매칭을 통해 현지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년차를 맞았다. 발굴·매칭·설립·운영 등 회사 수요에 맞게 지원한다.
선발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본투글로벌센터 누리집에 오는 28일 게재된다. 신청 접수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본투글로벌센터에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작년에는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부터 유럽, 일본, 동남아, 호주 현지 기업들과의 합작법인 10개사가 설립됐다. 국내 기업은 알바임, 이노씨에스일, 지니로봇, 포스처360, 엔피코어, 팀그릿, 기원테크, 에너지엑스, 더코더, 아이엠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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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역량 있는 국내 기업의 해외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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