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왕전 준우승에 이어 … 동의대 축구부, 제58회 춘계대학연맹전 3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축구부가 경남 통영시에서 진행 중인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동의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4강에 연속 진출했다.
동의대는 지난 24일 통영의 산양 4구장에서 열린 통영기 4강전에서 지난해 제57회 춘계대학연맹전 한산대첩기 챔피언인 광주대를 맞아 선취골을 넣었다.
선취골 후 추격골을 허용하며 전후반 1-1을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동의대는 대회 본선에서 숭실대와 동원대를 각각 승부차기 승으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선 경희대를 맞아 전반에 먼저 첫 골을 내줬으나 후반 들어 이승엽 선수와 김대한 선수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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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축구연맹이 주최한 대회에는 전국의 81개 대학이 참가해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서 진행했다.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총 4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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