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주군가족센터’로 명칭 변경
올해 3월 착공 예정…가족들의 소통공간 기대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무주군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기존 명칭이 특정 대상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가족센터가 되기 위한 취지다.
무주군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서비스 공간인 '무주군가족센터'를 건립 중이다.
그동안 무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의 경우 현재 옛 군수관사를 리모델링해 이용 중에 있다.
하지만 30년이 경과된 건물로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가족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실정으로 시설 건립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주군가족센터는 사무실을 비롯해 언어발달실, 음악치료실, 장난감대여실, 공동육아나눔터, 교류소통공간, 상담실, 요리교실, 컴퓨터실, 교육실 등을 갖춘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착공 예정이다.
가족센터 건립으로 센터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서비스 공간 및 지역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가족센터는 현재 사회복지법인 삼동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데, 가족교육을 비롯해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 등을 비롯해 신혼부부, 다문화가족 등의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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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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