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서베이

코로나 백신 접종·재택 근무자 '미래 낙관'…미접종 27% '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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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이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택근무도 경기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삼일회계법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PwC가 펴낸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소비 및 구매 행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서베이'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한 응답자들의 66%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힌 반면, 백신 미 접종 응답자들은 43%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유연근무 역시 소비자들의 경기 낙관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택근무 응답자는 출퇴근 근무자보다 10% 더 경기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답했고, 하이브리드 방식의 근무자들도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9% 더 낙관적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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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는 가격 및 편의성 대비 낮은 순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사회와 환경을 위해 옳은 일을 하기를 원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구매 편의성이 높으면서도 지속 가능한 요소가 함께 갖추어지길 바랬다. 특히 기업들의 사회 및 환경적 가치 이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글로벌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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