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오리온, 초코파이로 재패한 글로벌 제과시장"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대신증권은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41,0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54% 거래량 123,938 전일가 143,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러시아·중국이 끌었다…오리온,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에 대해 최근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데 이어 한국과 중국은 물론 베트남, 러시아에서도 급성장세가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마원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제과 시장 내에서도 온도차가 극명하게 나뉘고 물류난과 도시 봉쇄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됐지만, 영업인력 구조 효율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원가-구매-유통'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위기 관리 능력으로 실적 성장 추세가 이어져왔다"며 "실적 개선 흐름 확인 시 의미 있는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중국과 러시아에서의 제조 원가 상승 압박이 있었지만, 지난해 9월과 10월 중국과 러시아에서 제품 가격을 인상한 만큼 올해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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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올해 한국은 간편대용식 및 건강기능성 제품군 판매를 확대하고, 중국은 유통 커버리지 확대, 베트남은 양산빵과 쌀과자, 껌, 캔디, 러시아는 파이와 비스킷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전략"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판매를 시작한 인도 법인 역시파이, 비스킷 중심의 대형 브랜드 제품 분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3분기 중 러시아 2공장의 본격 가동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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