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아시아펀드대상-TDF(성장전략형) 베스트 운용사 선정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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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2022 아시아경제 펀드대상 TDF성장전략형 베스트운용사에는 신한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신한자산운용은 MZ세대가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에 익숙하다는 점과 수익에 보다 민감하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연금관련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2021년 연금디지털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운용본부장과 투자전략센터장을 신규 영입해 TDF 자체 운용역량 내재화를 완료했다. 특히 TDF 자체 운용역량 내재화는 최근 변동성이 높은 금융시장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신의 한수였다.

신한자산운용, TDF 운용역량 강화해 안정적인 성과 달성 원본보기 아이콘


신한자산운용은 자체운용 내재화로 보다 빠른 시장대응과 유연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실례로 해외주식에 대한 환 전략은 환 오픈을 기본으로 하지만 원달러 수준을 고려해 이미 헷지 비중을 높여서 대응하고 있다.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을 대비해서는 단기물에 대한 비중 확대를 통해 채권 듀레이션을 축소하거나 원자재에 대한 비중을 확대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자사 상품 위주가 아닌 전세계 우수한 투자대상에 선별하여 투자하고, 적극적 분산투자를 하면서도 시장상황에 맞는 시장 대응과 차별화된 환전략으로 업계의 TDF들과 확연히 구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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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회사의 역량 집중은 '신한 마음편한 TDF'의 최상위권 수익률과 함께 MZ세대의 자금 유입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MZ세대 은퇴시기 맞춤 '신한 마음편한TDF'2040, 2045, 2050 시리즈 1년 수익률이 각각 15.75%, 16.08%, 16.57%(퇴직연금 오프라인 Class 기준)으로 시리즈별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시리즈별 자금유입도 40~50대 중심의 2025, 2030 시리즈로 자금이 집중되었던 것과 달리, 연초 이후에는 MZ세대의 연령이 가입하는 2040, 2045, 2050 시리즈로의 신규 유입비중이 50% 수준으로 확대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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