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56주년 기념관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건물 전경.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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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2년 주제 중심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에서의 사업 운영을 도맡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학교(교사)와 예술가의 프로젝트 공동개발 및 운영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과 내 지식 제공형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을 둘러싼 환경, 기후, 데이터, 사물, 기술생태, 공동체 가치 등 각종 삶의 주제를 예술적 관점에서 질문하고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때 운영기관은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역 내 예술가와 학교 간 지속적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다.


한남대는 2년 연속 이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국비 4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을 수행하면서 대학은 전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참여 교사와 예술가에게 문화예술교육 워크숍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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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변상형 예술문화교육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충청지역 문화예술교육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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