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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진입을 공식적으로 명령한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1일(현지시간) 오후 9시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공개 긴급회의를 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안보리 회원국 간 물밑 협상 끝에 회의를 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달 의장국인 러시아는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 여러 회원국이 공개 회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다.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에 보낸 서한에서 "푸틴 대통령의 행동이 우크라이나의 주권 및 영토 보존, 유엔 헌장과 2014년 유엔총회 결의에 위배되기 때문에 긴급회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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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AP통신은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거부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보리가 어떠한 조치를 취하거나 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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