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4차 산업 대응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4차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능동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목포해양대학교 친환경 선박육성사업단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사업단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광주·전남'이라는 비전으로 대학의 혁신역량 극대화,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광주시 및 전남도의 지원으로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추진했다.
특히 대학-지자체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한 목포해양대학교는 현장 맞춤형 미래해양IN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지난달 해양메카트로닉스 학부생 등 1기생을 배출했다.
전 세계 친환경 선박 체제 전환에 발맞춰 ‘교육이 바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4차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능동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목포해양대학교 친환경 선박육성사업단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사업단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광주·전남’이라는 비전으로 대학의 혁신역량 극대화, 핵심산업 경쟁력 강화 및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광주시 및 전남도의 지원으로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추진했다.
특히 대학-지자체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참여한 목포해양대학교는 현장 맞춤형 미래해양IN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지난달 해양메카트로닉스 학부생 등 1기생(8명)을 배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기자재 전문 설계·제작·운용 융·복합 인력 수요 대응에 지역기업들도 발맞춰 체제 변화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단의 변화된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친환경 선박육성사업단 김양곤 부단장은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인재육성도 변화해야 한다”며 “양질의 교육에 앞서 취업과 채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목포해양대와 대한조선은 지난 1월에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인재양성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지역의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선하고, 산업체에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 및 우수한 해양 인재 양성과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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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광주 전남 지역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신에너지, 미래형 운송기기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한 지역 일자리 해소를 목적으로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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