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이재명 '부동산 감세', 국민의힘 대안과 뭐가 다른가"
"정권교체론에 정당성 부여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윤석열 국민의힘 등 여야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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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김영원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재산세 동결 등 부동산 정책 기조를 두고 보수야권의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심 후보는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TV토론회’ 중 '주도권 토론' 순서에서 "재산세 동결해야 한다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시가격 동결'과 무슨 차이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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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며 그 대안으로 이 후보가 내놓은 게 폭탄공급, 규제 완화, 부동산 감세"라며 "이는 국민의힘에서 문 정부를 비판하며 내놓은 대안인데 이게 만약 옳다면 퇴행적인 정권 교체론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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