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범 사회복지종사자 3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범 사회복지 종사자 3000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지했다.


이들은 21일 오후 3시 더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 실현으로 평등과 사람 중심의 조화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으로의 혁신과 포용복지국가로의 대전환을 이끌 이재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지지자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 김건태 광주사회복지관 협회장, 안효철 광주 장애인거주시설 협회장, 안병규 사단법인 티움복지재단 대표, 전성남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사 협회장, 김유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 신수정 광주시의원, 김광란 광주시의원, 이귀순 광산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인들은 그동안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내 몸을 아끼지 아니하며 최선을 다해 헌신해 왔다”며 “그동안 많은 대통령 후보들이 장밋빛 공약으로 표만 갈구하고 마는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더이상 속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우리가 처한 사회복지계 현실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확실한 정책으로 우리들의 요구와 갈망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복지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면서 “우리는 이 후보가 모두를 살리는 실용의 정치를 부단히 실천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그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이 세상의 불리한 자들을 위해 한층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의 포용복지국가 실현, 돌봄복지국가의 약속, 공공주택과 사회주택 확대, 사람 중심 정책의 대전환과 사회복지사 단일임금제 실현, 복지시설의 비정규직의 처우개선, 돌봄 종사자 단일임금제, 기초노령연금의 평등 지급, 어르신 일자리 확대 같은 우리의 간절한 바람들이 담겨 있다”며 “우리가 함께 꿈꾸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상은, 미신과 무속이 아니라 오직 순정한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룬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빈부의 격차 그리고 한쪽 편으로 기울어진 공정과 정의의 불합리한 환경 속에서 이것들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국가적 책임이자 의무를 강조하고 모두가 평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권리의 보장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사회적 정의와 복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범사회복지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AD

김유승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은 “이재명 후보도 늘 복지국가를 지향하며 기본시리즈 공약을 냈었다”며 “오늘 전달된 사안이 대선 이후 긍정적으로 수용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