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명부 확보해 의결권 확보 방안 고심"

박철완 전 금호석화 상무 "경영자로 복귀해 주주가치 제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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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9% 거래량 17,015 전일가 140,30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개인 최대주주인 박철완 전 상무가 경영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 전 상무는 금호석화를 아버지 고(故) 박정구 회장의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박 전(前)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9% 거래량 17,015 전일가 140,30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 둘째 형인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전(前) 금호그룹의 장자(長子)이다. 지난 2002년 작고한 박정구 (前)금호그룹 회장은 지난 1996년 금호그룹 창사 50주년을 맞아 회장으로 취임하며 미래 그룹 핵심사업으로 정보통신을 비롯해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타이어 등을 제시하며 금호그룹을 이끈 장본인으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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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상무는 "개인 최대 주주로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9% 거래량 17,015 전일가 140,30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많은 고민 중이고, 각계의 전문가들과도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선친의 20주기를 맞은 올해 할아버님과 아버지께서 1970년에 함께 만드신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0,7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29% 거래량 17,015 전일가 140,300 2026.05.14 09:24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의 경영 현장에서 땀을 흘려야 하지만 아직은 회사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어 선친을 뵐 면목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비전 경영’을 제시하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 경영자로 복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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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전 상무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발송한 바 있고, 현재 주주명부를 확보하여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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