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서 금액 기준 점유율 29.5%
QLED 프리미엄 전략 주효…2017년 출시 후 2600만대 판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 TV의 16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달성과 그 주역인 Neo QLED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 TV의 16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달성과 그 주역인 Neo QLED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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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TV 부문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0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2021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29.5%, 수량 기준 19.8%의 점유율로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삼성 TV '세계 1위' 기록은 QLED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이 주효했다. QLED는 퀀텀닷(QD·양자점)을 입힌 LCD 기반 TV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2017년 QLED TV를 출시, 5년만에 누적 판매량 약 2600만대를 달성했다.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 QLED TV는 작년 한해만 943만대가 판매됐다. 2017년 80만대로 시작해 2018년 260만대, 2019년 532만대, 2020년 779만대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판매량을 확대했다.


삼성 QLED의 선전으로 지난해 프리미엄 TV 시장(판매가 2500달러 이상)에서 업계 전체 QLED가 차지하는 비중(금액 기준)은 44.5%를 기록했다. QLED는 2019년 이후 이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TV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지난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42.1%, 80형 이상 초대형 TV 시장에서 44.9%의 점유율(매출 기준)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 TV의 16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달성과 그 주역인 Neo QLED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삼성 TV의 16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달성과 그 주역인 Neo QLED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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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매년 TV 시장의 흐름을 선도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혁신을 거듭하며 16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는 2006년 기존 TV의 틀을 깬 '보르도 TV'를 출시, 처음으로 세계 시장 1위에 올랐다. 이후 2009년 'LED TV'를 출시하면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고 2011년엔 '스마트TV'를 선보였다. 2017년에는 진화한 퀀텀닷 기술로 화질을 높인 'QLED TV', 2018년 3200만 화소를 탑재한 ‘QLED 8K’를 선보이며 TV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에는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하고 화질·디자인·사운드 등을 업그레이드 한 ‘Neo QLED’와 ‘마이크로 LED’를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했다.


또 ▲가구와 TV의 경계를 허문 ‘더 세리프’ ▲집안을 갤러리로 바꿔주는 ‘더 프레임’ ▲가로·세로 회전이 자유로운 ‘더 세로’ ▲야외 환경에서도 고화질의 TV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TV ‘더 테라스’ ▲130형까지 화면 사이즈를 키워 집안을 영화관으로 바꿔주는 4K 화질의 빔프로젝터 ‘더 프리미어’▲자유자재로 나만의 스크린을 구현해 주는‘더 프리스타일’ 등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품을 끊임없이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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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경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삼성 TV에 대한 신뢰와 사랑으로 16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로 ‘맞춤형 스크린’ 시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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