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소규모 건축물 내진성능평가용역 최종보고 … 23개동 전체 안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부산항 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여부를 평가한 결과 23개 동 전체가 지진에 안전한 시설로 확인됐다.
BPA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서 정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2016년부터 관리 대상 건축물 261개 동이 지진에 안전한 시설인지 여부를 단계별로 조사·평가해 왔다.
평가 완료한 23개 동을 끝으로 전체 건축물에 대해 내진성능 평가를 마쳤다.
부산항이 위치한 부산지역은 2016년 규모 5.8이 감지된 경주 대지진의 동일 단층 지역으로 최근까지 지진이 연간 1건 이상 발생하는 등 자연 재난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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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관계자는 “부산항 내 항만근로자와 인근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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