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지난해 10월25일 경기 안양교도소를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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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경기 안양교도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직원과 수용자를 포함한 총 1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법무부는 "지난 13일 안양교도소에서 직원 2명이 최초 확진돼 14~16일 추적검사 및 전수검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직원 10명, 수용자 116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총 누적 확진인원은 직원 12명, 수용자 116명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확진된 수용자는 즉시 격리수용됐다. 밀접접촉자는 별도의 수용동에 분산수용해 격리했고, 감염위험을 줄이고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해 비확진자 200여명을 조절이송해 분산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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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지속적으로 감염원인을 파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및 유입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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