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LX 광주전남본부, 주민재산권 보호 지적조사 위탁 체결
2022년도 지적조사 사업비 국비 1.4억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장흥군이 공정한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탁계약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장흥군은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국비 1.4억 원을 확보해 관산 성산지구, 회진 덕산지구(2개 마을, 717필지, 29만 6750㎡) 2개 지구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라남도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 사업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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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며“올해 지적재조사지구의 불부합지를 빠르게 해소하여 군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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