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온라인 전용 라인 '시리즈 블루' 출시
어반 빈티지 후가공 적용…시리즈 감성 이어가
시리즈 대비 20~30% 가격 낮춰 합리성 확보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오롱인더 코오롱인더 close 증권정보 12011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4.97% 거래량 299,339 전일가 78,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 "코오롱인더, AI 반도체 수요 고성장의 숨은 수혜주" [클릭 e종목]"코오롱인더, 목표가↑…1분기 실적개선 전망"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스트리 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Series)’가 온라인 전용 라인 ‘시리즈 블루(Series Bleu)’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루(bleu)는 푸름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자신감을 상징하는 블루컬러처럼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며, 한국 남성 패션시장을 선도해 온 시리즈의 플랜B를 의미하기도 한다.
시리즈 블루는 시리즈가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가먼트다잉, 워싱, 코팅 등의 기술력을 적용해 어반 빈티지 캐주얼 무드를 이어간다. 여기에 2030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위트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실루엣, 화사한 컬러감으로 온라인에서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기존 시리즈보다 20~30% 낮춰 경쟁력까지 더했다.
첫 시즌인 2022년 봄·여름(S/S) 시즌에는 블루라는 이름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빛에 따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블루 계열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상품으로는 셋업으로 즐길 수 있는 재킷과 팬츠, 후가공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점퍼,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셔츠형 아우터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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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시리즈 사업부장은 “시리즈 블루는 시리즈의 가치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빈티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채널별 상품라인의 다양화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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