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푸른꿈 환경학교' 전기차·배터리 교육…'누적 1200명'
포항·광양·구미·세종 어린이 350명
전기차·무선충전소 만들기 교육
2013년부터 사회공헌활동…1200명 누적 참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lose 증권정보 003670 KOSPI 현재가 232,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9% 거래량 319,699 전일가 235,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177억원…전년比 3.2%↑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은 지난달 24일부터 11일까지 포항, 광양, 구미, 세종의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어린이 350명에게 전기차, 무선충전소 만들기 체험활동 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부터 한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적 참가자는 1200명에 달한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임직원이 일일 강사로 참여해 참여 아동과 함께 전기차와 무선충전소를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의 친환경성, 여러 번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이차전지의 특징 등을 가르쳤다.
포스코케미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13년부터 9년동안 푸른꿈 환경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1200명의 어린이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푸른꿈 환경학교에 참가한 주지원 학생은 "전기차와 무선충전소를 만들며 설명을 들으니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이 쉽게 이해됐다"며 "직접 만든 자동차를 움직였을 때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태희 포스코케미칼 기업시민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에너지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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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상생형 축로 기능인 양성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의 자립 자금을 후원하는 '디딤씨앗통장', 취약계층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푸드충전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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