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배당” 휠라홀딩스, 주당 1000원 현금배당 결정
작년 사상최대 영업익 4916억… 전년比 44.1%↑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미스토홀딩스 미스토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81660 KOSPI 현재가 40,9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34% 거래량 217,263 전일가 39,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자사주 소각' 미스토홀딩스, 목표가 6만원으로 상향" [특징주]'주주환원 이행' 미스토홀딩스, 4%대↑ 미스토홀딩스, 3분기 영업익 전년比 41.2% ↑…"골프 사업 호조" 가 주주들에게 사상 최대 배당금을 지급한다.
휠라홀딩스는 전날(14일) 이사회를 통해 1주당 1000원의 배당금(전년 1주당 185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440%나 증가한 수준이며, 배당금 총액은 601억원이다.
휠라홀딩스의 배당성향은 4년 연속 상향 중이다. 2020년 8%가량이었던 배당성향(순이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24.3%까지 약 3배가량이나 끌어올렸다.
이 같은 결정은 휠라홀딩스 경영진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 휠라홀딩스는 장기 배당이익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친화 정책을 담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주주 가치 제고에 힘써오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주주 가치 극대화를 최우선 경영 방침의 하나로 삼고 있는 기조에 따라 이번 배당금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며 “적극적인 브랜딩과 주주 환원 정책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만족 극대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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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1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4.1% 증가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7940억원으로 21.3% 늘었다. 외부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결산 자료인 만큼 외부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감사가 완료된 2021년 최종 실적은 3월 말 공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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