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중기 재직자 역량 강화…130개 교육과정 운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13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경과원은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재직자 핵심 직무교육, 기업현장 맞춤교육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향상교육은 고용노동부 승인 과정으로 ▲기계설계 ▲스마트팩토리 ▲정보통신 ▲가구 등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재직자 핵심 직무교육은 구매 및 자재, 무역 및 해외, 인사 및 노무, 영업 및 마케팅 등의 분야로 운영된다.
기업현장 맞춤교육은 개별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춰 교육컨설팅 후 기업만을 위한 과정으로 제공되며 기업은 실비수준의 교육비를 부담하면 된다.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는 무역기초부터 해외마케팅 실무 등 수출기업 CEO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지역학, 해외연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과원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교육은 줌(ZOOM) 등을 활용한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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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장은 "앞으로도 경과원은 기업의 수요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과정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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