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당 "위기에 강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지지호소
"윤석열 후보, 최소한의 국정운영 자질 찾아볼 수 없어"
"경제·민생 위한 변화와 혁신, 이재명 후보와 이뤄낼 것"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만이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갑석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14일 오전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대선은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3년차로 접어든 코로나 19와 그로 인한 민생 위기로 끝없는 저성장과 극심한 양극화 위기로 우리 국민은 큰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윤석열 후보에게서는 최소한의 국정운영 자질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직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지만 정작 본인과 부인, 장모의 의혹은 국민 앞에 단 하나도 확실히 밝히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검사가 유일한 직업이자 경력이었던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정치보복을 예고하며 '공포정치'를 선언했다"며 검찰권을 남용해 중징계를 받았던 사람이 오히려 문재인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로 매도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검찰 지상주의에 사로잡혀 망국적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후보가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명백히 과거로 후퇴할 것이다" 고 호소했다.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한 대변화와 대혁신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이뤄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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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위원장은 "광주 군공항 이전, 인공지능 특화 대표 기업도시 조성, 광주 자동차산업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광주역과 전남대 일대 스타트업 밸리 구축 등을 내세우며 아시아 문화도시 광주 완성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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