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거두 농공단지 내 1만 1635㎡ 규모 3공장 신축

[이미지=일동후디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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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국내 이유식 전문 제조 기업인 일동후디스㈜가 춘천에 제3공장을 신설·투자할 계획이다.


13일 강원도와 춘천시는 "오는 14일 일동후디스㈜와 춘천 제3공장 신설 투자와 관련한 상호협력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동후디스㈜는 총 380억 원을 투자해 단백질 보충 제품을 생산할 제3공장(부지 1만 1635㎡)을 춘천 거두 농공단지에 짓고, 36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시장의 매출 급성장에 따라 시장 흐름에 맞는 '소용량', '친환경', '안전성'을 갖춘 멸균 종이팩 라인 도입을 준비 중이다.

1979년 경기도 용인에 회사를 설립해 2008년 춘천으로 이전한 일동후디스(주)는 춘천시 거두 농공단지 내에 본사와 제1공장을, 횡성군 우천면에 제2공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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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일동후디스㈜ 제3공장 신설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한 우수한 사례"라면서 "국내 최고 기업으로 성장하고, 전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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