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간대 최다치 5만2288명보다 66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3926명으로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3926명으로 이틀째 5만명대를 기록한 11일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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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주말인 12일 오후 9시까지 5만명을 훌쩍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5만2957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동시간대 집계 최다치인 전날의 5만2288명보다 669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만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대면접촉과 이동량이 늘어났던 설 연휴의 여파로 이번 주 내내 대규모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께 일일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대에 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최대 36만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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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2789명(61.9%), 비수도권에서 2만168명(38.1%) 발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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