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깨끗한 물 공급에 379억 투입…상수관 스마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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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379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현대화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229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상대적으로 유수율이 낮고 누수가 잦은 읍·면지역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관망관리를 위한 블록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해 전역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과 진영읍 일원 노후 상수관로 90㎞ 개량을 위해 지난해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수도시설 운영현황 분석 및 개선점 도출을 완료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관망 정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진영읍을 비롯 한림, 생림, 진례면 3만3887가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아울러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관망수질감시 및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관세척 인프라, 정밀여과장치, 재염소설비, 스마트미터링, 다항목수질측정기 등의 수질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시스템, 관로시설정보 인식체계 등 수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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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은 “물 복지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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