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NM, 부진한 실적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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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으로 11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6%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CJ ENM은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12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CJ ENM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3% 하락한 수준이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9950억원, 189억원이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다"며 "미디어 영업손실만 약 93억원으로 200억원에 달하는 인센티브 지급, 티빙 오리지널 제작비 증가 등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것이 부진한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CJ ENM의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에 증권업계는 줄줄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종전 22만원에서 18만원,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23만원에서 15만원, 메리츠증권은 22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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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2 신설 스튜디오 설립,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따른 자본 조달 등 CJ ENM의 이같은 발표들이 주주 가치 훼손 없이 가능한지 아직 불확실하다"며 "미디어부문의 큰 폭의 감익이 예상되면서 반등 트리거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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