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올해 더 강력…수익채널 다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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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에 대해 다수의 콘텐츠 제작·공급으로 수익성 향상 기조를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479억원, 영업이익은 63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37.6% 늘어난 수치지만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는 게 삼성증권의 분석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재했고 동시방영작이 상대적으로 적어 판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5% 줄었다"면서도 "티빙향 오리지널 2편, 아이치이 오리지널 1편을 방영해 역성장 폭을 최소화하며 선방했다"고 진단했다.

올해는 다양한 OTT에 작품을 공급하는 등 방영 편수를 늘리며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삼성증권의 분석이다. 삼성증권이 전망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방영 편수는 지난해보다 7편 늘어난 32편이다. 특히 ▲넷플릭스(2편) ▲티빙 오리지널(6편) ▲애플TV+(1편) 등 다양한 OTT에 다수의 작품을 공급해 수익 채널을 다변화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OTT향 오리지널 편성이 13편 이상으로 확대돼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작년 대비 제작 스케일이 커진 작품 편성이 늘어나는 점도 수익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각각 -18.1%, -1.5% 역성장했던 편성 매출과 판매 매출도 제작 편수와 OTT 공급이 늘면서 다시 외형 성장의 기지개를 켤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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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튜디오드래곤이)TV 채널과 다수의 OTT로의 콘텐츠 제작 공급으로 매출 성장의 기지개를 켜고 수익성 향상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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