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입사생 274명 선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공공기숙사인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274명을 최종 선발했다.
경기도는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면서 기간 합산이 10년 이상인 대학생 또는 청년을 대상으로 입사 신청을 받아 대학생 209명, 청년 65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기숙사의 총정원은 장애인 배정분 5명을 포함해 278명이다.
입사 선발자는 올해 2월25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1년간 거주하게 된다.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입사 생활과 공동생활 필수교육, 취업아카데미등 교육프로그램 및 입사생 자치회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기숙사는 3인실 91실, 1인실 5실(장애인 전용)로 구성됐다. 작은 도서관, 체력단련실, 세탁실, 식당, 숲속 수목원,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병길 도 교육협력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경기도민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비 경감으로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확립을 위해 지원되는 시설"이라며 "최고품질의 급식과 편의 제공으로 입사생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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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사 확정자 명단은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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