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난해 영업익 1조3195억… 전년比 10.4%↓
매출은 2년 연속 매출 5조원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3195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2284억원으로 3.4% 늘었고, 순이익은 9900억원으로 15.5% 줄었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5조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6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5%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2천475억원과 1115억원으로 2.3%, 63.7% 각각 감소했다.
KT&G는 "국내외 궐련형 전자담배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은 늘었으나 수출 담배 및 부동산 분양이익 감소, KGC인삼공사 등 국내 연결법인의 이익 축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KT&G는 "지난해 국내 궐련 담배 판매량은 411억개비로 전년 대비 1.3% 줄었고 해외담배 판매량(해외법인+수출)은 388억개비로 7.4% 감소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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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약 20개국을 신규 개척해 총 진출국은 120여개국에 이른다"며 "물류 경색이 완화될 경우 궐련담배 수출도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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