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STOP!’ 영양경찰서…가정폭력 위기가정 보호조치 전력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는 “지난 2월 9일 가정폭력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연계, 가해자의 치료 및 가정구성원에 대한 보호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정은 가해자의 잦은 음주 버릇으로 인해 다수의 가정폭력이 발생한 다문화가정으로서 가해자의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나 본인의 치료거부 및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실질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영양군 보건소와 대상 가정에 대한 진단과 상담을 하고 행정입원을 진행하는 한편 가정구성원에 대한 생활비 등 지원대책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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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영양경찰서장은 “가정 내에서 반복 심화되는 가정폭력의 특성상 신속한 대응과 재발 방지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해자의 치료 및 교정과 맞춤형 지원을 통한 피해자 보호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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