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지하철 4호선 연장선 개통으로 '학생 교통편익' 개선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3월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선 개통으로 교통편익이 한 층 개선될 전망이다.
9일 서울교통공사와 남양주시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4호선 남양주 연장 노선인 진접선이 다음 달 19일 개통된다. 지하철 4호선 연장 진접선은 당고개역∼남양주 별내∼오남∼진접을 연결하는 14.9㎞ 구간으로 총 공사비는 1조4000억원이 투입됐다. 진접선은 개통 후 10량 짜리 열차가 10∼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진접선은 2014년12월 첫 삽을 떴으나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와 선로 관리ㆍ보수 시설 설치 지역에 대한 이견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2020년 예정됐던 개통이 연기돼왔다.
지하철 4호선은 서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으로 현재는 오이도역에서 당고개역까지 운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진접선 개통으로 진접 소재 경복대까지 연장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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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관계자는 "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통학시간이 대폭 단축돼 대학생활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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