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차세대PB 패스트트랙 제도' 신설…"젊은 PB양성"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은행은 젊은 프라이빗뱅커(PB)를 양성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제도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차세대PB 패스트 트랙’은 차세대PB 중에서 일정 자격을 갖춘 우수인력을 재선발해 전문PB로 정예화하는 제도다. 차세대PB란 우리은행이 매년 100여명씩 선발하는 자산관리 전문인력 풀이다.
1기는 자산관리 업무경력 및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대 젊은 직원으로 선발했다. 자산관리 특화채널인 TCE센터 및 TC프리미엄센터 OJT(도제식 교육훈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료 후 정식 PB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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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도로 능력 있는 인재들이 빠르게 성장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금융시장에서 인정받는 PB들을 양성해 자산관리부문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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