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다이어리 키트.

업사이클링 다이어리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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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우수 스타트업 육성의 일환으로 친환경 스타트업 마린이노베이션과 ‘업사이클링 다이어리 키트’ 1만개를 제작하고, 임직원 및 파트너사에게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마린이노베이션은 버려지는 해조류를 활용한 혁신적인 친환경 포장재 기술로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는 소셜 벤처기업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자인 이노베이션 랩’에 참여해 롯데홈쇼핑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부터 친환경 다이어리 키트 제작을 함께 기획했으며, 상품화를 위해 롯데홈쇼핑 상품기획자(MD)가 참여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6개월 간 지원했다. 다이어리 노트, 에코링메모장, 미네랄 캘린더 등이 한 세트이며 자연 상태에서 90일 이내에 100% 생분해돼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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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해 육성 및 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투자를 주체하는 역할에서 나아가 판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역할로 보다 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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