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충주 스마트 캠퍼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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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0,1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3.22% 거래량 725,513 전일가 9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제5일반산업단지에 스마트 캠퍼스를 지어 본사와 공장 이전을 모두 마쳤다고 7일 전했다.


17만3097㎥ 부지에 마련된 스마트 캠퍼스는 판금동, 조립동, TM동 등 생산라인과 물류센터, 연구소, 사무동, 임직원 복지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들어섰다. 생산라인에는 제조실행시스템(MES)이 적용돼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시스템과 설비, 작업자,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해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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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천과 천안에 따로 있던 생산라인과 물류센터를 합쳐 고객 주문부터 출하까지 조달기간을 줄이기로 했다.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생산규모는 연간 2만5000대 수준이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스마트 팩토리에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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