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석유·가스, 건설·인프라 등
국내외 수요 호조에 판매량 증가
해상풍력·LNG 프로젝트 수주 증가
에너지전환에 미래 포트폴리오 완성 주력

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343%오른 297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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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지주 close 증권정보 003030 KOSPI 현재가 193,4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2.82% 거래량 49,502 전일가 18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아제강지주 "영국 계열사 주식 681억원에 추가취득"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철강 수요 침체에 '조직 체질 개선' 인재 중용 세아제강지주, 3분기 영업익 398억원…전년比 105%↑ 가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아제강지주는 7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8457억원, 영업이익 2973억원을 기록해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23.4%, 34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 세아제강 close 증권정보 306200 KOSPI 현재가 159,400 전일대비 3,700 등락률 -2.27% 거래량 16,293 전일가 163,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아제강, 주당 5500원 현금 배당 결정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철강 수요 침체에 '조직 체질 개선' 인재 중용 [클릭 e종목]"관세 영향 본격화 세아제강, 목표주가 ↓"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4974억원(30.2%↑), 영업이익 1319억원(146.3%↑)을 기록했다.

북미 건설·인프라 산업의 수요 강세와 에너지 강관, 배관재 주요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현지 공급망 병목현상 심화로 강관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미주 판매법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국내 건설 산업의 견조한 수요 지속 및 글로벌 가전 산업 호황에 따른 배관재 (세아제강), 구조관(동아스틸), 강판(세아씨엠) 등 자회사 주요 제품의 고 수익성을 지속했다.

세아제강지주는 올해도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북미 석유, 가스산업 활황으로, 유정용 강관 및 송유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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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가 올 것을 앞서 예상하고, 이에 최적화된 미래 포트폴리오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며 "올해는 이러한 작업을 더욱 가속화해 미래 기회를 선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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